스마트관광콘텐츠 구축 등 공동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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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KT 26일 ‘수동관광지 활성화’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와 KT는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최종보고회를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고 스마트 관광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기반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시의원, 수동이장협의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바탕으로 한 공동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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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KT 26일 ‘수동관광지 활성화’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
양 기관은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올해 5월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으며, 스마트 기술 변화에 적극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8주간 연구를 진행해왔다.
보고회에선 △수동관광지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에 대한 사례분석 △남양주시와 수동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한 분석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이색체험 콘텐츠가 소개됐다.
주광덕 시장은 "수동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KT의 뜻 깊은 연구에 감사하다"며 "KT 공동연구 결과와 시민 공감을 바탕으로 수동면이 남양주 동북권역의 대표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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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KT 26일 ‘수동관광지 활성화’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
한편 남양주시는 공동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최상의 방안을 마련해 수동관광지 재정비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관광공사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방안 등을 검토해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