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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월요일인 31일도 전국이 매우 무더운 가운데 곳곳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겠다.
도심지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5.6도, 인천 25.6도, 수원 24.5도, 춘천 24.5도, 강릉 28.3도, 청주 26.3도, 대전 23.9도, 전주 24.3도, 광주 24.3도, 제주 27.5도, 대구 25.0도, 부산 26.3도, 울산 23.9도, 창원 24.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5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오전부터 오후 사이 제주도에 5∼40㎜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서울·인천·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 내륙,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청, 경북 북부 내륙 5∼60㎜이며 광주·전라, 대구·경북 남부 내륙, 경남 내륙은 5∼40㎜로 예보됐다.
많은 곳은 8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60㎜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내륙에는 안개가 짙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