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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4년제 대학교 수시모집의 경우 입학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다. 대학들은 이 기간 내에서 자율적으로 3일 이상 일정을 정해 입학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고사와 서류평가 전형일, 합격자 발표까지 학생 선발 전형은 9월 16일부터 12월 14일 사이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일정을 정해 실시한다. 2024학년도 대학들은 논술전형으로 총 1만1161명을 선발한다. 수도권 주요 대학의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7678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소폭 증가했다.
이러한 상황에 중앙대학교 부설 미래교육원에서는 2024 수시 원서접수 기간 전 검정고시 합격자,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 내신성적 미반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소프트웨어디자인, 상담심리, 경영, 체육, 사진영상 전공 등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사학위 취득 요건인 140학점에서 84학점 이상 미래교육원에서 이수 시 중앙대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수도권과 지방 거주 수험생들이 인서울에서 학업을 진행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입학한 신입생들은 중앙대 서울 캠퍼스에서 학업을 시작하고 자격증 취득 시 평균 2년~2년 6개월의 학업기간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며, "수시, 정시전형 지원 횟수에 제한 없이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다. 별도의 전형 없이 서류 심사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학교에서는 수능·내신 우수자, 검정고시 우수자 등을 대상으로 신입생 장학금을 제공하며, 2024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위해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도 가능하다. 입학생들은 재학 중 도서관 등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