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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사이렌.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오전 2시 30분께 순천시 연향동 한 편의점에서 20대 직원 A씨가 현금 등을 훔쳐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점주가 없는 틈을 타 교통카드에 150만원을 충전하고 계산대에 있던 현금 5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그는 특히 아르바이트 일을 시작한 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신원을 특정하고 행방을 추적 중이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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