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e스포츠 진로특강 운영…프로게이머 탐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01 22:01
광명시 2023 게임-e스포츠 청소년 진로특강 포스터

▲광명시 2023 게임-e스포츠 청소년 진로특강 포스터.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e스포츠 진로특강’을 오는 8월23일부터 9월23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작년 9월 건전한 게임문화 진흥과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광명시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체결한 업무협력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 내용은 e스포츠 직업소개, e스포츠 대회, 프로게이머 체험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 관심이 높지만 접하기 어려웠던 프로게이머 직종을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e스포츠 전문 업체 소속 프로게이머 양성 전문가가 프로게이머 생활과 현장 경험을 들려주며,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를 통해 프로게이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진로 설계에 전문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광명시는 기대했다.

특강은 광명시 게임창작소(하안도서관) 4회, 일직동 경기게임문화센터 8회 등 모두 12회 진행되며,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게임 과정이 각 6회씩 운영된다. 회차 별로 10~16명씩 총 144명 수강생을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 게임창작소 현판

▲광명시 게임창작소 현판. 사진제공=광명시

한편 광명시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4억5000만 원을 지원받아 하안도서관에 전국 최초로 게임창작소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기기와 다양한 콘텐츠가 구비돼있으며 코딩-메타버스 등 강좌에 연간 2만명 이상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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