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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이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BBC 라디오 1 ‘라이브 라운지’ |
6일 소속서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 3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7월28일∼8월3일)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정국은 ‘세븐’으로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세븐’은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데일리 차트에 1위로 진입해 14일 연속 정상을 유지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