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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강시민공원 맨발걷기 황토길 조성. 사진제공=구리시 |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시민이 여름철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백합나무길 산책로 구간(180m)에 황토길 맨발걷기 코스를 조성했다. 황토길은 양질의 황토와 고운 모래를 혼합했으며, 이는 발의 감촉을 부드럽게 하고, 비가 오면 배수 효과가 높고 미끄럼 사고를 방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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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한강시민공원 맨발걷기 황토길 조성. 사진제공=구리시 |
또한 맨발걷기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황토길 시작 부분과 끝 지점에 세족기를 설치하고,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입장을 제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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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은 9일 "맨발걷기는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가 높다고 한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맨발 산책으로 건강도 얻고, 체력도 높이는 이중효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장맛비로 훼손된 장자호수생태공원 내 산책로도 부분 보수하고 맨발걷기에 문제가 없도록 정비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