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기업 유치, 교통망 확보 등 자족기능 갖춘 첨단산단 조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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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계양구 동양중학교에서 계양 테크노밸리 현안관련 점검회의를 마친 뒤 부지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TV) 현장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특히 안전에 소홀하지 않되 계양 테크노밸리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조성되는 지구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거 안정화와 동시에 판교, 마곡 등과 경쟁할 수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계양 테크노밸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 등의 선도기업을 유치해 최첨단의 문화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산업단지로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수 인력과 첨단 기업이 요구하는 교통망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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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사진제공=인천시 |
인천계양 테크노밸리는 시의 업무지원 등을 통해 계양구 귤현동과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원 333만㎡에 한국토지주택공사(80%)와 인천도시공사(20%)가 3조 5273억원을 들여 공공주택 약 9000가구 등 총 주택 1만 6640호의 공급과 75만㎡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4개 블록(1636호)의 사전청약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 최초 입주는 2026년이다.
한편 시는 관련기관 및 부서 등과 협업을 통해 계양 테크노밸리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저탄소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미래지향적인 스마트시티로 조성돼 시민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