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정타 통학버스 14대운행…율목개교 지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11 19:10
과천율목초중학교 조감도

▲과천율목초중학교 조감도. 사진제공=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내 초-중등학생 500여명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내년 초까지 과천갈현초 4대, 과천문원중 3대, 과천중학교 7대 등 14대 통학버스를 운행한다.

이는 지식정보타운 내 율목초-중학교 개교가 지연되자 임시 배치된 학교로 등-하교해야 하는 학생 불편을 최소화하고 통학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총사업비 4억9500만원은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과천시가 50대50으로 분담한다.

과천시는 이에 앞서 올해 6월부터 마을버스 3번과 시내버스 7번 노선을 조정하고 버스를 증차해 대중교통으로 통학하는 학생들 통학편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 6월28일 지식정보타운 입주민 간담회

▲신계용 과천시장 6월28일 시민간담회 ‘과천사는 이야기마당’- 지식정보타운 입주민. 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11일 "율목초-중학교 개교 시기가 조정돼 학생 통학 불편이 예상돼 걱정이 앞섰는데,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 사업을 통해 2학기 개학에 맞춰 통학버스 운행이 차질 없이 이뤄져 감사한 마음"이라며 "개교 지연에 따른 학생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 정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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