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경찰과 공조 ‘매의 눈’으로 군민 안전망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14 12:03

CCTV 통합관제센터, 어린이 무사 귀가 조치 및 절도범 검거 등 활약

1.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사진=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장면

예산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영상감시장치(CCTV)와 비상벨을 활용해 관내 길을 잃은 어린이(만 5세)를 발견하고 무사 귀가시키는 등 군민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1시 30분경 예산읍 산성리 일대에서 배회하는 어린이를 발견해 집중 모니터링 후 비상벨을 통해 어린이가 길을 잃은 사실을 인지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자 112 상황실에 신고 및 출동을 요청하고 경찰관이 오는 동안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아이를 안심시켰으며 출동한 경찰관과 공조해 무사 귀가를 도왔다.

또한 지난 10일 새벽 2시 50분경 예산읍 일대에서 오토바이 두 대를 타고 주차된 차량 문을 수시로 열어보는 신원미상의 인원을 발견했으며, 경찰관과 실시간 영상 및 위치정보 제공 등 공조를 펼쳐 차량털이범 4명을 현장 검거했다.

이처럼 CCTV 관제센터는 단순 관제 업무를 넘어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범죄 등 다양한 위험 요인으로부터 군민을 지키는 감시자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경찰과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군민 안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군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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