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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영탁의 신곡 ‘폼미쳤다’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400만 건을 돌파했다.탁스튜디오 |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에 공개된 ‘폼미쳤다’는 14일 현재 408만여 건을 기록 중이다.
뮤직비디오에서 영탁은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보는 재미를 높였다. 또 댄서들과 완벽하게 합을 맞춘 댄스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폼미쳤다’는 지난 1일 발매된 영탁의 정규 2집 타이틀곡으로 ‘누구나 한가지씩 가지고 있는 장점을 세상에 드러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