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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시공사-서정대학교 10일 HiVE사업 성공 진행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도시공사와 서정대학교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하 HiVE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서정대학교 본관 HiVE센터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HiVE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산업체가 원하는 지역특화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취업과 중장년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 주관으로 시행된다.
양주시-연천군-서정대학교는 2022년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에 선정되고, 같은 해 10월 출범식을 갖고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지역 특화산업에 맞춰 그린식품 가공, 휴먼케어 서비스 등 직업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무료 교육을 진행했다.
양주도시공사는 이런 산-학-관 상생협력체제 구축 노력에 발맞추기 위해 이번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위상배 서정대학교 교육부총장, 염일열 HiVE센터장, 진진희 HiVE부센터장 등이 참석했고, 협약 체결 이후 HiVE사업 활성화를 위한 양주도시공사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양주도시공사는 협약에 따라 지역특화학과 학생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홍보 지원은 물론 사회공헌행사 협조 등 HiVE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사항을 이행할 예정이다.
이흥규 사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하이브 사업이 관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양주시, 서정대학교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학 상호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