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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태권도협회 13일 요드단 잼버리 대원에게 태권도 체험 제공. 사진제공=남양주시 |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시태권도협회는 13일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요르단 잼버리 대원 38명을 대상으로 태권도시범단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남양주시태권도협회 시범단은 우리나라 전통음악 ‘아리랑’ 등을 배경으로 태권무 및 격파시범을 선보인 뒤 요르단 잼버리 대원에게 맞춤 도복을 증정했다. 이어 요르단 대원은 증정 받은 맞춤 도복을 입고 시범단의 태권도 지도를 받는 이색적인 체험을 가졌다.
요르단 잼버리 한 대원은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보던 태권도가 한국 고유무술이란 사실을 새삼 알게 됐다"며 "태권도 시범을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에 머물며 요르단 스카우트 대원이 우리 시와 대한민국 고유문화를 경험했기를 바란다"며 "갑작스럽게 진행된 일정 속에서도 태권도 시범공연부터 맞춤 도복 선물까지 준비한 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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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태권도협회 13일 요드단 잼버리 대원에게 태권도 체험 제공. 사진제공=남양주시 |
한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하자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경기도 남양주시로 옮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요르단 대원은 14일 인천공항에서 출국길에 오르며 남양주시에서 6박7일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