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정신 기려"
![]() |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시장은 이어 "뜨거웠던 8월의 한가운데 맞았던 광복, 그때의 기쁨은 어땠을까요?"하고 당시를 광복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을 마음속에 담았다.
이 시장은 끝으로 "나라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느껴보는 광복절, 순국선열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져보는 광복절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