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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23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16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이 23일 발매하는 일본 베스트 앨범에는 ‘이마 - 이븐 이프 더 월드 엔즈 투모로우 -’, ‘사라 사라’(Sara Sara)를 비롯해 ‘콜 콜 콜!’(CALL CALL CALL!), ‘하이라이트’(HIGHLIGHT), ‘드림’(DREAM) 등 총 27곡이 담겼다.
세븐틴은 앨범 발매 후 9월부터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에 나선다. 도쿄 돔, 베루나 돔, 반테린 돔 나고야, 교세라 돔 오사카,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