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교 신편입 대안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9월 개강반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16 17:01
중앙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 주부들이 모바일(스마트폰, 테블릿pc 등) 환경을 이용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고 개개인의 일정에 맞춰 학위를 취득하는 온라인교육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경영학, 심리학 학사학위 취득 전문 교육기관으로 2023학년도 9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심리학·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현재 고졸자, 사회초년생, 직장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9월에 개강하는 2학기 신입생 선발을 진행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사이버대에 비해 1년 이상 학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졸업 후 일반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사학위를 받고 대학원 진학이나 자격증 취득 자격 요건 충족 등의 진로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교는 사이버대 신편입 대안으로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을 하고 싶은 성인들이 지원하고 있다.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병행해 자격증을 취득하면 학사학위 취득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에서는 학사학위 취득 과정으로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 받을 수 있다.

현재 대학 입학을 미루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던 산업체 근로자나 전문대학 졸업 후 4년제 대학 편입학을 희망하는 전문학사들, 방통대·사이버대 등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나 보다 높은 스펙을 희망하는 직장인과 주부들이 원격미래교육원에 노크하고 있다.

학생들은 재학 중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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