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편입생·사회복지현장실습 8월19일 개강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17 10:10
서강전문학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에 위치한 서강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2학기 편입생을 추가모집 중이며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실습교육과정을 8월 19일자, 9월 16일자 개강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관계자는 "8월 19일과 9월 16일 개강반이 열리며 본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고,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있다"며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는 서강전문학교 출신 동문 간에도 체계적인 현장 지도와 일대일 실습일지 코칭이 진행되며 교육생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으로 가입한 교육생은 특별장학지원을 통해 수강료를 20만원으로 책정해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출신 사회복지사 동문 커뮤니티는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해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활성화돼 있으며 사회복지학생들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과 보육교사실습과정에서는 평일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주말반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행정학과 산하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국비지원과정은 매주 목금토 진행되며 주말을 이용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류희민 서강전문학교 교수처장은 "300개가 넘는 협력업체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복지재단 등 많은 복지기관들과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한 현장실무교육과 인턴지원, 자원봉사 연계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며 "서울시복지재단에 이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기수 경찰경호학과 지도교수는 "본교 사회복지학과는 국가고시 스파르타 대비반과 모의시험을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 및 경찰공무원합격자 배출에 특화돼 있다. 전 충북경찰청장 출신의 박기륜 석좌교수는 경찰공무원과 육군3사관학교 편입합격생 배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는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은 물론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미용예술학과 등 전문학사 학위과정에서도 과정 종료 시 우수 학생에 대한 표창과 장학 지원을 실시 중이다. 미용과, 정보통신과 외국인 유학생들 중 우수 학생들에 대해 학습독려장학금과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보육교사 실습과정, 일반경비원·경비지도사 교육 신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현재 2024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분야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이다. 내신 또는 수능 성적 반영 없이 100% 일대일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 3학년, 고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포함), 유턴 입학을 희망하는 일반 대학 재학생, 졸업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성적우수자, 기초수급자,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 대해 전액 장학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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