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예보] 서울·경기 등 전국 곳곳 소나기 조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18 06:14
양손 가득 여름

▲종로구 경희궁 공원에 한 시민이 우산과 부채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18일도 동해안 제외 전국 대부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5.8도, 인천 25.4도, 수원 24.1도, 춘천 23.3도, 강릉 22.8도, 청주 26.0도, 대전 24.2도, 전주 24.7도, 광주 24.8도, 제주 26.4도, 대구 24.3도, 부산 25.1도, 울산 23.2도, 창원 25.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은 곳에 따라 5∼3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이날부터 19일 오전 사이 비가 오겠다. 경남권 해안은 비가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북남부동해안 30∼80㎜(많은 곳 100mm 이상), 전북, 광주·전남, 경남 내륙, 대구·경북(경북남부동해안 제외), 제주도 10∼60㎜ (많은 곳 제주도 산지 80㎜ 이상), 울릉도·독도 5∼40㎜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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