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아시아 대표로 선발
|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8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마닐라에서 개최된 글로벌 페이스트리 쉐프 챌린지 아시아 예선전(Global Pastry Chefs Challenge-ASIA Semi Finals)에서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계열 주O정 학생이 1위를 차지하며 최연소 아시아 대표로 선발됐다고 학교 측이 18일 밝혔다.
글로벌 쉐프 챌린지는 세계조리사회연맹(WACS)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메인 대회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메리카, 환태평양 등 6개 지역별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8명의 프로 셰프가 세계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개인 국가대항전이다.
이번 아시아 예선전 1위로 최연소 아시아 대표로 선발된 주O정 학생은 내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최종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O정 학생은 "서울호서 김동석 교수님의 지도와 끊임없는 피드백, 파티시에 에릭팀의 전폭적인 어시스트를 통해 실력 있는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며 "더위와 장마 모두 도전과 연습으로 이겨낼 만큼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최종 경연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계열은 국제대회 국가대표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수진을 비롯해 국내에 7명만 존재하는 명장 교수 등이 학생들의 수업을 책임지고 있다. 세계조리사회연맹에서 공인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방학 기간에는 프랑스국립제과제빵학교(INBP)와 일본과자전문학교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현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원서접수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