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요르단 잼버리대원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19 14:5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요르단 대원 경복대학교 퇴영식1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요르단 대원 경복대학교 퇴영식. 사진제공=경복대학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여한 요르단 대원이 학교 기숙사를 숙소로 제공하고 보살펴줘 고맙다는 인사 표시로 경복대학교에 감사패를 15일 전달했다. 6박7일간 체류일정을 마치고 요르단 재버리 대원은 이날 귀국길에 올랐다.

경복대는 8일부터 14일까지 요르단 잼버리 대원 38명에게 숙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잼버리 대원은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하자 야영지 전북 부안군 새만금을 떠나 전국 지자체로 분산 배치됐다.

요르단 대원은 남양주시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10일에는 기상 악화로 경복대에서 실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원은 경복대 미디어아트센터에서 AR-VR 체험에 이어 간호학과 실습실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을 배웠다. 대원은 첨단 실습센터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복대 미디어아트센터는 VR-AR Test Lab과 Web-Motion Design Lab으로 구성된 최첨단 실습센터로 VR-AR Test Lab은 크로마키 스튜디오와 실감형 콘텐츠 제작실, 쇼룸과 공간 분리형 체험 존으로 구성돼 있다. 실감형 콘텐츠 기획부터 인터렉션, 모션그래픽,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Unity엔진 등 전문 실습교육을, Web·Motion Design Lab은 웹디자인, 웹 퍼블리싱, 영상디자인, 광고 등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미디어 콘텐츠 디자인 실습공간이다.

요르단 대원은 15일 경복대 기숙사에서 퇴영식 갖고 "갑작스럽게 진행된 일정에도 기숙사 제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준 경복대에 감사하다"며 "경복대에서 며칠 동안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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