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내포 도시첨단산단 조성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21 21:33

내포 도시 첨단입주기업체 협의회 발족
초대 임시회장에 정용호 은성전장 대표

21일 (홍성군, 민관협력으로 ‘명품’ 내포도시첨단산단 조성!)

▲(사진=홍성군)

이용록 홍성군수의 활발한 투자 유치 활동으로 약 70%의 분양실적을 기록한 내포 도시첨단산단이 입주기업 회장을 선출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명품 첨단산업단지 완성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내포 도시첨단산단(조성면적 126만㎡)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입주기업들의 지원 확대를 위해 11개 입주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포 도시 첨단입주기업체 협의회(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날 설립된 협의회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유도하고 경영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것으로 임시회장으로 ㈜은성전장 정호용 대표가 선출됐으며,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 황병선 대표가 임원을 맡았다.

이번 간담회는 내포 도시첨단산단 투자 및 운영 현황, 국가산단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정관 및 임원 구성을 위한 제도적 마련 등이 논의됐다.

임시회장으로 선출된 (주)은성전장 정호용 대표는"내포 도시 첨단 100%의 분양률을 목표로 협의회 차원에서도 유망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향우 기업인들의 기업 이전 지원 및 기업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생산제품 판로 확대·신기술산업 육성에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내포 도시첨단산단 활성화 방안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기업을 운영하기 좋고,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명품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내포 도시첨단산단은 유선 통신장비, 전동기 및 발전기, 산업용 로봇 제조업 등 11개 기업이 자리를 잡았으며 32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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