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혼부부 임신부터 출산까지···‘아기 마중’ 물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21 21:54
2.예산군보건소 전경

▲예산군 보건소 전경

예산군은 신혼(예비)부부의 임신 전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자 신혼부부 아기 마중 임신 준비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인 첫아이 임신 전 신혼(예비)부부이며, 임신 준비 물품은 기초체온계, 배란 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 엽산제(8개월분)로 특히 엽산은 태아 기형아 예방을 위해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12주까지의 복용이 중요하다.

신청은 보건소(☎339-6044)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혼인관계증명서)를 구비하면 된다. 또 예비부부는 이 서류 외에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추가 지참하면 된다.

이 밖에도 보건소에서는 신혼부부를 위한 △ 신혼부부 건강검진 △ 신혼 여성 풍진 항체 검사 △ 임신·출산 관련 상담이 제공된다.

건강검진 세부 항목으로는 빈혈, 혈당, 혈액형, 간 기능, 신장 기능, B형간염, AIDS, 매독, 당뇨, 지질, 콜레스테롤 검사가 있으며, 풍진 항체 검사를 통해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여 예방접종을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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