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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유통업계도 게임 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을 출시하거나 팝업 스토어를 기획하는 등 게임업계와 접촉을 확대하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가 게임사와 손잡고 상품을 출시하거나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MZ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MZ세대들도 게임기획, 게임개발, 메타버스, 게임제작 등에 주목하며 게임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 게임기획학과는 전문 게임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해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수능과 고교 성적 반영 없이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게임기획과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기획과 학생들은 심화 프로젝트 학기, 프로젝트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게임기획, 게임제작실습을 경험하고, 실제 게임회사를 운영하듯 게임개발을 하고 있어 학기 중 자격증 취득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재학 중 팀별로 게임기획서를 제작해 다른 팀 앞에서 기획서 PPT를 실시하고 직접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게임학과 졸업자들은 엔씨소프트, 넥슨 등 게임업계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불리는 3N 취업은 물론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맥스 등 다양한 게임사에 취업해 게임업계에 진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