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의원 등 주최…300개사 대표 참석 예정
▲용산역에서 열린 ‘제11차 대표자회의’에 참석한 한국재생에너지협회 관계자들 |
한편, 재생에너지의날은 세계 재생에너지 서울총회를 기념해 10월 23일로 제정됐으며, 협회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산업발전과 보급 확대 △국민 인식개선 △수출경쟁력 강화 등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9년 11월 공식 창립됐다.
spero1225@ekn.kr
▲용산역에서 열린 ‘제11차 대표자회의’에 참석한 한국재생에너지협회 관계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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