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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체육회 2023 KETF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참가선수단 팸투어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KETF 국제주니어(U12) 테니스대회가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연천종합운동장 등 연천군 관내 6곳 테니스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눈부신 여름 햇살 아래 일본-중국-말레이시아 등 5개국 선수단과 국내 16개 시-도 선수단 총 450명이 이번 대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경쟁과 화합을 다졌다.
연천군체육회는 폭염 속에서 열전을 벌인 선수를 위해 20일 연천 선사유적지에서 구석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가 선수들은 "바비큐 체험 및 구석기 문화체험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천군체육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대회 참가 선수단에게 지역문화 체험을 통해 역사-문화-교육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