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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는 ‘아시아 태평양 청년 교류프로그램’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진행했다. 개막식에 참여한 한양대 및 동남아 청년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
APYE는 2006년부터 진행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미래 청년 리더를 양성하는 목표로 진행해왔다. 올해 교육부 LINC3.0사업에 선정된 한양대는 김학성 사업단장을 필두로 하여 글로벌 산학협력 및 지역 사회와 기업의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열린 APYE Cambodia에는 한양대 학생 26명을 비롯해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 총 70여명의 대학생 및 청년이 참여했다. 한양대 LINC3.0사업단이 사전 선정한 7개 캄보디아 창업 기업(Kofi, Detox Center, K&K Pipe, SOGE, People&Jobs, Unique Design, Onion)에 학생들이 그룹별로 참여해 3박 4일간의 기업방문과 토론을 통해 경연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개 팀이 태국 UN ESCAP에서 성과발표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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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청년 교류프로그램(APYE Cambodia)’ 개막식에서 한양대 LINC3.0사업단장 김학성 교수가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3학년 정진욱 학생은 "APYE Cambodia를 통해 아시아의 여러 우수한 학생들과 소통했던 과정은 사고의 폭을 넓혀주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글로벌 사고를 함양한 지성인으로서 국제협력 및 글로벌 산학협력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 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