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가무형문화재 전승’ 도모···직접 배우는 ‘가야금’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23 11:37

28일부터 31일까지, 가야금 전공자 대상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서공철류_마스터_클래스_홍보_포스터(문화예술과)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가야금병창보존회 주최, 서공철류 가야금산조보존회 주관으로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전문교육(마스터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대학교 재학생 및 학사 이상의 가야금산조·병창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공자들의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의 이해와 연주기량 향상은 물론, 우리 시가 보유 중인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이지영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가 진행하며, 강정숙 보유자(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의 특강도 계획돼 있다.

교육은 내달 18일부터 12월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3개월간 세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박연문화관 1층)에서 진행된다.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지 사항 또는 ㈔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www.gayageum.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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