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태광산업·대한방직 비롯한 국내외 507개사 참가…재활용 소재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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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PIS 2023’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패션허브와 협업해 마련한 ‘스타트업관’의 경우 지속가능 의류를 전개하는 ‘밸유어’와 멸종위기종을 패션에 담아 알리는 ‘YRDM’ 등의 디자니어 브랜드 10여개사가 참여한다. ‘디지털패션관’은 어도비·코오롱FnC·카카오VX 등 14개사의 협업으로 3D 브랜드 쇼룸과 인공지능(AI)·증강현실(AR) 필터를 비롯한 체험 공간이 조성된다.
섬산련은 개막일 11시와 14시에 효성티앤씨·알앤디텍스타일·케이준컴퍼니 등 30개사와 장광효·곽현주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제작된 의상을 쇼케이스하며, 국내 패션브랜드의 비즈니스 판로 개척을 위한 ‘2023 트렌드페어’가 이번 행사와 동시에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PIS는 생분해성·탄소저감·에너지감축 등 글로벌 순환경제와 디지털 전환 가치의 중요성을 반영했다"라며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함께 이를 실현하고 미래 경쟁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