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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GMO 없는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을 확대 공급한다.
2학기 공급 품목-제품은 학교급식에 자주 사용되는 소스류 등 신규 제품 23개를 추가한 총 74개 품목 373개 제품이다. 학교급식 가공식품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영양교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식재료 선정관리위원회에서 NON-GMO, 친환경-국내산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방사능, GMO, 항생제, 잔류농약, 화학적 합성 첨가물이 없는 제품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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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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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군포-의왕-과천시는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28억원 예산을 편성해 전통장류 65%, 소스-식용유지류 50%, 기타 30% 차액을 지원해 식재료 질 향상 등 친환경 급식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예고 등으로 학생-학부모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내 식품검사 기관들과 연계해 유해식품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안전성 검사를 상반기에 600여건을 실시했다. 아울러 해당 결과를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동급식지원센터 누리집에 공개해 보다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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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사진제공=안양시 |
공동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24일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확대 공급, 안전성 검사 강화를 통해 학생-학부모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