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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간호대학 23일 현장 맞춤형 임상실무교육 산학위원회 회의 개최. 사진제공=경복대 |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은 23일 남양주캠퍼스에서 LINC3.0사업단과 함께 2024년 우수 종합병원 취업률 향상 및 현장 맞춤형 임상실무교육을 대비한 산학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녹색병원 간호부장, 현대병원 간호본부장, 추병원 간호부장, 경복대 이화자 간호학부장, 박영선 간호학과장, 이묘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주제발표에 이어 졸업생 취업 우수기관으로 학생이 요구되는 취업역량, 산업체 대상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운영기관의 요수도 수렴, 효율적인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화자 간호학부장은 "이번 산학위원회 회의를 통해 간호 부서장들의 현실적인 조언과 가이드 제공으로 우리 간호대 학생들이 의료기관 취업을 위해 기관의 맞춤형 취업정보 및 산업체가 요구하는 임상실무교육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산업체 기관 부서장들은 한목소리로 "간호사 소명의식과 인성이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남자 간호사들은 간호핵심술기가 부족해 집중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재학생에게 인성교육과 소명의식, 간호핵심술기와 연관된 교과목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은 1995년 신설된 이후 ‘인간애를 실천하는 전문역량을 갖춘 간호사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탄탄한 교육과정을 운영, 2022년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최첨단 의료 교육장비와 시설을 갖춘 시뮬레이션 연구실습센터인 SERIN(Simulation Education & Research Institute for Nursing)에서 학생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