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지·파나마 운하 통항 관련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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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운하/로이터 |
대표단은 파나마 정부의 공식적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파나마운하 통항 및 요금정책에 대한 논의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일일 통항 횟수 제한으로 인한 예약의 어려움과 선종간의 형평성 문제 및 취소된 통항권의 경매 전환에 따른 선사의 부담 증가 등을 지적하고, 일일 통항 횟수 확대 및 취소된 파나마운하 통항권을 예약 대기 선박에 분배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협회는 파나마 운하당국의 일방적인 파나마운하 통항료 인상에 대해 2020년 2월과 6월 및 2021년 3월에 파나마 대사와 파나마운하청에 공식서한을 발송한 데 이어 최근 파나마 운하당국의 일일통항량 제한 조치에 따라 관련 선사들이 애로를 겪는 문제에 대해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공식서한을 주한파나마 대사관을 통해 파나마 당국에 전달한 바 있다.
spero1225@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