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신상품] 땡스오트 그래놀라, 골든블랑 삼페인, 고메이494 간편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25 14:45
땡스오트 리얼 그래놀라 3종

▲땡스오트 리얼 그래놀라 3종 제품. 사진=블루스트리트

무설탕·무밀가루·무팜유에 시럽·올리고당 단맛 ‘건강 시리얼’

◇블루스트리트, 수제 그래놀라 ‘땡스오트 리얼 그래놀라’ 3종

푸드 플랫폼 블루스트리트는 수제 그래놀라 맛집 땡스오트와 손잡고 ‘땡스오트 리얼 그래놀라 3종’을 선보였다.

땡스오트 매장의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한 신제품은 무설탕·무밀가루·무팜유로 별다른 첨가물 없이 견과류와 곡류를 구워냈고, 아가베시럽과 프락토 올리고당으로만 단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3종은 △리얼 그래놀라 오리지널 △리얼 그래놀라 카카오베리 △리얼 그래놀라 시나몬애플 등이다.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간편식 6종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간편식 6종.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갈비탕·갈비찜·소고기무국도 집에서 간편하게 ‘뚝딱∼’

◇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간편식 6종

갤러리아백화점의 프리미엄 브랜드 ‘고메이494’에서 가정식 즉석제품 6종을 새로 내놓았다.

6종은 △갈비탕 △갈비찜 △황태해장국 △한우 소고기무국 △강진맥우 1++육포 △김자반 등이다.

갈비탕은 서울 한남동 소고기 전문점 ‘한와담’과 제휴해 개발한 신제품으로, 담백한 육수가 특징이다. 가격 1만5900원(1㎏ 기준).

갈비찜은 블랙앵거스 탑초이스 갈비를 사용해 큼직하고 두툼한 갈빗살과 표고버섯, 꽈리고추, 조랭이떡 등 부재료가 풍부하다. 가격 3만8000원(1㎏ 기준).

이밖에 △황태해장국 5800원(500g) △한우 소고기무국 6500원(500g) △강진맥우 1++ 육포 23만원(1세트 80g×6개입) △김자반 9500원(100g)이다.



골든블랑 샴페인 빈티지(식스스타)

▲인터리커의 ‘골든블랑 샴페인 빈티지’ 식스스타. 사진=인터리커

7∼8년 숙성, 풍미와 버블 뛰어나 올해 코리아 와인대회서 금메달

◇인터리커, ‘골든블랑 샴페인’ 빈티지 2종 5000병 한정판매

위스키 ‘임페리얼’로 유명한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골든블랑 샴페인 최고급 빈티지 라인 2종(식스스타, 세븐스타)을 출시했다.

골든블랑 샴페인은 국내 최초로 프랑스샴페인협회에서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브랜드로, 2023 코리아와인챌린지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골든블랑 빈티지 2종은 7~8년 이상 긴 숙성시간을 거쳐 빈티지 샴페인 특유의 풍미와 섬세한 버블이 조화를 잘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은하수를 모티브로 한 퍼플(보라), 블루(파랑), 그린(초록) 3종 색상의 병 디자인도 돋보인다.

골든블랑 빈티지 세븐스타는 1000병. 식스스타는 4000병 각각 한정판매된다.

인터리커는 25일부터 롯데·현대백화점에서 골든블랑 빈티지 세븐스타의 컬러 3종과 별자리 순금 팬던트 12종 가운데 컬러와 별자리를 지정해 주문해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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