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가을꽃 파종 완료…‘꽃다운 양주길’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25 20:03
양주시 ‘꽃다운 양주길’ 조성 위해 가을꽃 파종

▲양주시 ‘꽃다운 양주길’ 조성 위해 가을꽃 파종.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시민에게 일상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꽃다운 양주길’ 사업을 하천변-유휴지-쓰레기 무단투기지역 등 지역 곳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25일 양주시에 따르면, 주요 하천변인 △중랑천 △청담천 △옥정중앙공원 자전거 도로변 등 5곳에 가을꽃을 대표하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파종해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완료했다.

또한 풀과 쓰레기로 무성했던 유휴지로 방치된 △옥빛초등학교 일대 △덕계역 철도부지 및 회전교차로 △백석어린이 공원 △마전동 선형공원 △광적면 덕도2리 등 7곳에 천일홍, 해바라기, 코스모스, 안젤로니아 등을 식재해 삭막한 회색풍경에 초록을 더했다.

공원사업과 주관으로 회천4동-장흥면 행정복지센터가 협업해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인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 부근 유휴지 △장흥면 교현리 147-2번지 도로변 △장흥면 송추IC 입구 부근에 코스모스를 파종해 깨끗한 도심 환경을 조성했다.

양주시 ‘꽃다운 양주길’ 조성 위해 가을꽃 파종

▲양주시 ‘꽃다운 양주길’ 조성 위해 가을꽃 파종. 사진제공=양주시

최태식 공원사업과장은 25일 "꽃다운 양주길을 만들기 위해 하천변, 유휴지 등 다양한 곳에서 꽃 심기를 진행하고 있다"며 "양주가 꽃들로 가득 차 시민에게 감동과 휴식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식재는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 맞춰 9월 중순 무렵부터 피어나기 시작해 10월 초-중순 본격적인 개화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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