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구문천리 화재현장 ‘진두지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25 21:29

화재현장에서 주민대피 및 긴급지원 등 지시

clip20230825212550

▲정명근 화성시장이 25일 향남면 구문천리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은 25일 오전 11시께 향남읍 구문천리 폐기물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해 주민대피를 지시하는 등 상황 수습에 나섰다.

이날 불은 폐오일 저장탱크 게이지 교체작업 중 폭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다.

불은 오후 2시 30분께 진화됐으며 이에따라 소방대응가 해제된 상황으로 현재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clip20230825212636

▲정명근 화성시장이 25일 소방대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은 불이 나자 연기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피를 지시했다.

또한 대피장소인 구문천3리 마을회관에 공기청정기를 긴급지원할 것과 소방수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주변 흡착포 등을 즉시 투입하도록 하는 등 주민피해를 막기위해 진두지휘를 했다.

한편 시는 화재발생 즉시 인근 구문천3리 주민 30가구의 대피 및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방재 흡착포 등 현장수습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송인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