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9월 개교 학교 현장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25 23:06

아라초·한들초 찾아 교내 시설, 급식실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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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24일 오는 9월 개교하는 학교를 방문, 현장 점검을 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오는 9월 개교 예정 학교의 교내시설, 급식실, 통학안전 등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24일 학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서구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아라초등학교, 서구 한들구역 내 한들초등학교를 각각 방문,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개교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질의·답변 후 학부모들과 관계 공무원,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현장을 시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아라초등학교(완성 46학급)는 학습, 놀이, 휴식이 조화로운 맞춤형 소통 배움터로 시네마 홀 공간을 조성했고 도서관과 유희 마루를 연계 배치해 책과 함께하는 BOOK쉼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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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현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감

한들초등학교(완성 36학급)는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계단형 전시공간, 만남과 소통을 위한 생각 나눔터를 비롯해 학생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옹벽에 담아 즐거운 등굣길을 조성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교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면서 "학생들이 새롭고 특색있는 공간에서 성장하고, 공동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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