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간부회의, 정부 긴축 재정 기조에 맞게 답습식 예산 삭감 주문
현안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해 공무원 역량을 집결해 시너지 효과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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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는 28일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다가오는 2024년은 정부의 고강도 긴축 재정이 전망되는 만큼 꼭 필요한 부분에만 예산을 쓸 수 있도록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해 재정건전성을 확보,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의 균형을 맞춰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선거가 있는 해는 확장재정을 펼쳐왔으나 이번 정부에서 13년 만에 재정 긴축이라는 초강수를 쓰는 만큼 홍성군도 재정 다이어트에 들어갈 것이라며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줄이는 데 부서장들의 노력을 요구했다.
또한 현안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부서장들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강조하고 공무원 역량을 집결하는데 힘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우선 9월 3일 홍성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이봉주 마라톤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교통통제 및 주차장 확보는 물론 마라토너들의 이동 동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력배치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고향을 찾지 못한 귀성객들이 10월 2일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며 추석 연휴 기간이 황금연휴가 되며 많은 사람들이 홍성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도로변 제초작업을 비롯한 환경정비로 깨끗한 홍성의 이미지를 만들어줄 것을 딩부했다.
끝으로 오는 11월 3일에서 5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in 홍성의 성공적인 개최로 홍성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