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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 ‘NO EXIT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김포시 |
올해 4월부터 시작된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 퇴치운동분부에서 합동 주관하며, 마약중독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려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병수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포시 홍보대사 안지환 성우를 추천하며 마약 근절 캠페인을 이어갔다.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인구 150만 도시 필라델피아의 켄싱턴 거리에선 최근 마약에 중독된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이런 상황은 유튜브 등을 통해 세계로 전파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한국 또한 해외 보안 메신저와 암호화폐를 수단으로 하는 마약거래 대부분이 SNS를 통해 불법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수 시장은 "단순 호기심에 시작했더라도 마약과 접하는 순간, 중독을 넘어 마약 거래나 판매까지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며 "마약에 손대면 본인 인생뿐만 아니라 가족-친구 등 주변인 삶까지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70만 대도시를 준비하며 안전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안전담당관실을 신설하고 CCTV를 활용한 각종 도시안전 대책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