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쓰리 앰비언스 시리즈·라이프가드 핸드레일, 파이널리스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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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DEA’에서 본상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한 젠쓰리 앰비언스 시리즈(왼쪽), 라이프가드 핸드레일 |
젠쓰리 앰비언스 시리즈는 ‘다른 세계로의 항해’를 테마로 동서양의 4가지 문화권을 담아낸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각 문화권을 대표하는 자연·건축물·예술품을 엘리베이터 의장으로 재해석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유지관리 솔루션 ‘오티스원’을 탑재, 원격 점검 및 선제 대응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뷰(eView™) 디스플레이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고, 위급상황시 상담원과 화상통화도 연결할 수 있다.
라이프가드 핸드레일은 승객이 비상호출버튼을 누르면 ‘승객안심 구출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커넥티드 핸드레일로, 이뷰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상통화로 연결된 상담원이 상황을 파악한 뒤 핸드레일을 파워모드로 전환하면 승객이 핸드레일에 내장된 비상 식수·산소공급기·아로마 공기청정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디자인 콘셉트다.
정지현 오티스 코리아 마케팅팀 디자인센터 이사는 "IoT 생태계 확장이 가속화되면서 연결성이 삶의 핵심 요소로 대두되고 있고, 이에 따라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젠쓰리 앰비언스 시리즈와 라이프가드 핸드레일은 이러한 트렌드에 최적화된 디자인"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