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캠페인 통해 기부금 목표 1000만원 달성
꿀벌 개체 수 회복 위한 밀원수림 조성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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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가 기부금 전달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교보증권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교보증권은 친환경 캠페인 ‘드림이 에코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드림이 에코챌린지를 통해 모인 기금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된 드림이 에코챌린지는 임직원 500여명의 참여로 지난 7월 말 1000만 포인트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최근 이상 기후 현상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 수 회복을 위한 밀원수림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지난해에도 에코챌린지를 통해 환경재단 에코캠퍼스 설립을 지원한 바 있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동식물 서식지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rye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