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기업 애로현장 점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29 14:21
강수현 양주시장 25일 굿푸드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오른쪽) 25일 굿푸드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관내 중소기업 2곳을 25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며 해법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먼저 은현면 도하리에 소재한 섬유기업 에이스섬유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로부터 제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제조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통해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25일 에이스섬유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5일 에이스섬유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이어 은현면 운암리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유)굿푸드로 이동해 굿푸드와 주변 4개 기업(영진섬유, 조아섬유, 경오테크, 기흥섬유) 대표와 함께 기업애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애로현장을 시찰했다.

간담회에서 에이스 섬유는 계획관리지역 내 공장 운영 어려운 점을 말하며, 공장 증설로 사업 확장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 또는 산업단지 지정 검토를 건의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25일 에이스섬유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25일 에이스섬유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굿푸드를 포함한 5개 기업 대표는 입암천 세월교를 통해 기업을 방문하면 세월교 높낮이 차이로 인한 차량 파손이 빈번하니 세월교 높이 조정, 기업유도간판 설치, 진출입로 포장, 인근 폐차장 진출입로 도로점용 해결 등을 건의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에 대해 "오늘 기업 대표님들이 말씀하신 애로와 건의사항에 대해 만족할만한 해결이 나올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처리를 지시하고 지속적으로 처리 상황을 관리하겠다"며 "즉각적인 해결이 될 수는 없더라도 최대한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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