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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대학교 신편입 대안으로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을 하고 싶은 성인들이 대학부설 원격평생교육원에 지원하고 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으며, 병행해 자격증 등을 취득한다면 학사학위 취득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2023년 9월 학점은행제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내에서만 공부하는 게 아니라 학교 밖의 학습, 자격증 취득, 독학사 등을 모두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원격미래교육원의 학사과정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학점 및 일정 기준을 만족하면 4년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9월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학습설계 지원과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측에 100% 온라인수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데스크탑(pc),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원격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 중앙대 도서관 및 체육관, 구내식당 등과 같은 각종 편의 시설들도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도 공부시기를 놓친 직장인과 주부, 자영업자 같은 지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등록금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 주부, 만학도는 대학 등록금보다 저렴한 교육비는 물론 자격증 취득 시 2년 정도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생들은 재학 중 중앙대 도서관 등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은 물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2024년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도 진행된다.
2023년 9월 개강반 신입생 모집에 대한 안내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