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시장 방문, 수산물 관련 소상공인과 소통
긴급 대책회의 개최...특별안전점검반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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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의 오색시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시민 먹거리 안전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수산업계를 돕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색시장에 들러 수산물 관련 소상공인을 만났는데 오염수 해양 방류로 걱정이 많았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염수 해양 방류 시작 직후 시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안전 확인을 위해 관련부서 관계자들과의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면서 "수입 수산물 원산지 및 방사능 관련 특별점검 계획을 마련, 중앙정부·경기도와 적극 협조하고 특별안전점검반을 구성해 철저하게 수산물 안전을 확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특별안전점검반은 관내 대형마트, 수산물 제조 가공업소, 수산물취급업소 약 120여곳에 대해 매주 1회 강력한 원산지 단속은 물론,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이용해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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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빈틈 없는 적극대응으로 시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수산물 관련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