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예보] 전국 비 제각각…서울 등은 언제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30 06:02
비 내리는 서울 시내

▲서울시청 인근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는 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 중부·강원 북부에선 이날 밤에 잦아들겠다. 경기 남부·강원 남부·충청·전북에선 31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그치겠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내외, 경기 남부 내륙·세종·충남 북부·충남 남부 서해안 10∼40㎜, 강원 영서 남부 10∼50㎜, 강원 영서 중·북부와 강원 영동 5∼30㎜다.

이밖에 충북·전북·제주 30∼80㎜, 대전·충남 남부 내륙 20∼60㎜, 광주·전남·대구·경북 30∼100㎜, 부산·울산·경남 50∼120㎜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2.3도, 인천 22.5도, 수원 21.4도, 춘천 21.1도, 강릉 25.4도, 청주 22.7도, 대전 21.3도, 전주 22.6도, 광주 22.5도, 제주 25.0도, 대구 25.0도, 부산 25.7도, 울산 24.9도, 창원 26.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2.5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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