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비중 69%(1,159명 선발), 한성인재전형 서류평가 100% 257명 선발
- 문·이과 구분 없이, 적성에 맞는 전공 제한 없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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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는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 18시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모두 1,159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69%로 학생부교과 490명, 학생부종합 353명, 실기 1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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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 김진환 입학처장 |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시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 한성대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문·이과 구분 없이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들은 졸업 전까지 문·이과 구분 없이 적성에 맞는 전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한성대는 비교과교육과정, 진로·취창업 프로그램, 현장실습프로그램, 장학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의적 인재가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힘쓰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는 대학에 전문적인 지식과 융합적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한성대는 신산업 융합교육을 선도하는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했으며, AI응용학과·문학문화콘텐츠학과·융합보안학과에 이어 미래모빌리티학과를 2024학년도에 신설했다. 미래모빌리티학과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UAM 등 미래 교통수단 중심의 융합형 교육과정 △기계 △전자·제어 △IT △AI 등 분야별 지식을 모빌리티에 접목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실무 중심의 융합형 창의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성대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우수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지역균형으로 나뉜다. 교과우수는 297명을 선발하며,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한다. 지역균형은 189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 받는 교과우수의 경우 수능 2개영역 등급 합이 주간 모집단위는 7등급, 야간 모집단위는 8등급 이내이며, 2024학년도부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과목으로 대체될 수 있어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완화되었다. 교과우수 전형은 평소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수능을 차분히 준비한 학생들에게 적합하며, 지역균형전형은 수능최저기준 충족요건과 무관한 학생에게 더 적합한 전형이다.
국어·영어·수학은 공통이며 인문·사회과학·패션·뷰티계열의 경우 사회, 공과계열의 경우 과학이 반영되므로 자신의 학생부교과 성적에 따라 모집단위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교과우수전형의 경우 과목계열 상위성적 3개 과목으로 하고 지역균형의 경우 석차등급이 반영된 모든 계열을 성적에 반영하므로 교과우수와 지역균형 중 자신에게 더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생부종합 한성인재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고, 모집단위를 확대해 총 257명을 선발한다.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영역서)는 100%로 고교 블라인드 평가를 적용 받는다. 특히 한성대는 별도의 면접고사 및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기존모집단위인 크리에이티브인문, 사회과학부, 글로벌패션학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IT공대에서 창의융합대학 내 문학문화콘텐츠학과와 AI응용학과를 더해 5개 모집단위에서 7개 모집단위로 확대되었다. 학생부(교과)가 다소 불리하다고 판단되는 학생들도 준비를 해서 한성인재전형에 지원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성대는 일부 특정학과를 제외하고 대부분 야간학부(과)가 운영되고 있어, 주야 교차수강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