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화폐 다온 9월 한달 인센티브 10%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8.31 12:30
안산화폐 다온 9월 인센티브 확대 포스터

▲안산화폐 다온 9월 인센티브 확대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한 달 동안 안산화폐 ‘다온’의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최대 30만원을 충전하면 2만1000원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나 9월 한 달은 30만원을 충전하면 3만원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10월부터는 다시 기존 7% 인센티브로 환원된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추석을 맞이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황병노 소상공인지원과장은 31일 "추석 연휴를 맞아 골목상권 활성화와 고물가에 따른 서민경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화폐 다온은 관내 음식점, 마트, 병원, 학원 등 2만2000여개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안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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