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
시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확립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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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진제공=평택시 |
이번 훈련은 폭발·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가정해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송탄소방서, 평택경찰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관계기관과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평택공장,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등 3개 기업 14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현장 대응 훈련’과 ‘토론훈련’으로 구성돼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실제 재난 발생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훈련이 이루어졌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평택공장에서의 사고를 가정한 상황에서 시작된 현장 대응 훈련은 시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를 실시하며 대규모 복합 재난에 대응했다.
같은 시간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에 대한 상황 판단 회의와 정장선 평택시장 주재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토론훈련을 시행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대한 공공기관 위기관리 능력의 중요성이 주목받는 시점에서 이번 훈련이 평택시 안전수준 제고 및 안전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