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작은도서관 활성화 탐색 ‘집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9.01 08:36
시흥시의회 작은도서관 활성화 조레 제정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 작은도서관 활성화 조레 제정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는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8월30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찬심이 주재하고 윤석경 의원, 소래빛도서관장, 관내 공립-사립 작은도서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찬심 의원은 "관내 100여개에 이르는 작은도서관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례 제정 등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간담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은 각 운영현황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갖춘 상주인력과 예산부족 등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중앙도서관에서 공모사업 지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이 자신에게 맞는 작은도서관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 간 프로그램과 개관, 휴관 정보 등 공유를 제안했다.

참석자는 작은도서관이 단순히 도서관 기능을 넘어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권역별-도서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김찬심 시흥시의회 의원

▲김찬심 시흥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윤석경 시흥시의회 의원

▲윤석경 시흥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윤석경 의원은 "시민이 생활환경과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친화적 도서관 문화를 조성해갈 것"을 약속했다. 김찬심 의원은 "작은도서관은 주민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생활문화 거점이 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며 "작은도서관이 체계적으로 운영돼 지역문화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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