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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에 나선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세븐틴은 6일과 7일 일본 도쿄 돔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재팬’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11월23∼24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 11월30일과 12월2∼3일 나고야 반테린 돔, 12월7일과 9∼10일 오사카 교세라 돔, 12월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친다.
이번 돔 투어는 일본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로, 규모는 첫 번째보다 키워 총 51만5000여 명의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