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국-과 서무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직원과 대화’에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부족한 부분과 발전시킬 방안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강수현 시장은 "국-과 서무는 해당 부서 모든 직원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챙기는 부모 같은 역할"이라며 "앞으로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 주요업무계획, 본예산 편성으로 바쁠 여러분 관점에서 현실적인 고충을 살피고 오늘 함께 나눈 소중한 의견을 적극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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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6일 ‘9월 직원과 대화’ 진행.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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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6일 ‘9월 직원과 대화’ 진행.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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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6일 ‘9월 직원과 대화’ 진행.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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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6일 ‘9월 직원과 대화’ 진행. 사진제공=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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