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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6일 군내면 유교리 벼 베기 행사 주재. 사진제공=포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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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일 군내면 유교리 농가에서 벼 베기 행사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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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일 군내면 유교리 농가에서 벼 베기 행사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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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일 군내면 유교리 농가에서 벼 베기 행사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
수확 농가는 "올해 폭우와 폭염, 태풍까지 겹쳤는데도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수확을 하게 됐다"며 "포천에서 생산된 미질 좋고 밥맛 좋은 쌀을 추석 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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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일 군내면 유교리 농가에서 벼 베기 행사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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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6일 군내면 유교리 농가에서 벼 베기 행사 진행. 사진제공=포천시 |
한편 포천시는 안정적인 식량작물 재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품종 벼 지역 실증시험 및 수요자 참여 특성화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연구를 추진하며 차별화된 포천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kjoo0912@ekn.kr